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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는 이미 몇 년전부터 유행한 뉴스 전달방식의 배너다. 사진과 텍스트를 적절하게 편집해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서 웹에 올리는 간단한 정보 제공 방법인데 PC, NOTEBOOK을 위한다고 하기 보다는 모바일웹(Web), 모바일앱(App)에서 텍스트를 전달하는 것보다 압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를 말한다. 



즉, 말하고자 하거나 정보 전달을 간단하면서도 압축적인 내용을 전달 할 수 있어 많은 언론사, 마케팅, 디자인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카드뉴스가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창기에는 포토샵, 일러스트를 활용해야 가능하다고 인식되었지만 현재는 범용적으로 간단하게 만들어주는 무료 저작툴들이 늘고 있다. 



카드뉴스는 이제 콘텐츠를 이슈화 하여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가치를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 개의 콘텐츠로 대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리즈를 구성하거나 카테고리를 묶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보 제공자의 신뢰도 제고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만들 수 있다. 


다양한 카드뉴스를 제공하는 업체(유료)를 활용하기 보다는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팩트를 기반으로 한 뉴스와 정보가 더 사랑받고, 오래가는 정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려한 그래픽 보다(카드뉴스 디자이너가 굳이 필요한가?)는 콘텐츠 중심적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각자 알아서 공유하고, 답글을 다는 등 참여가 높아진다면 그 콘텐츠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카드 뉴스는 간단하게 이렇게 만들어진다.(아래와 같이 제작 꼭 제작할 필요는 없다)


1. 정보 선택

2. 뉴스 기획

3. 이미지, 텍스트, 폰트, 메시지 선택

4. 제작

5. 배포


 1. 정보선택

 콘텐츠 주제 선정 

 2. 뉴스, 정보 기획

 콘텐츠 내용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

 3. 이미지, 텍스트, 폰트, 메시지 선택

 콘텐츠 내용과 부합하는 핵심 표현을 선정 

 4. 제작

 간략하지만 임팩트 있는 디자인 고민 

 5. 배포

 웹 


다음은 윤혜정의 파이널 프러포즈' 라는 EBS 수능교재를 간략하게 만들어본 카드 뉴스다.(https://www.tyle.io/ 툴을 활용)



이 콘텐츠를 만드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렸을지 짐작 할 수 있다면 이미 저작툴을 능숙하게 다룬다 볼 수 있다. 카드뉴스에 적합한 5장의 이미지를 검색하고, 텍스트를 입력하고 배포하기까지 불과 1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되었다. 윤혜정 선생님의 정보는 http://ebsi.co.kr 에서 참조함.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굳이 "디자이너에게 작업을 의뢰하거나 유료 카드뉴스 제공 업체에 의뢰"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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